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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이야기

유투버 '아하부장'님 가루 떡볶이 레시피 후기

by 사용자 김단단 2020. 4. 19.

어둠의 백종원이라서 흑종원이라고 불린다는 아하부장님 가루떡볶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보았다. 

 

가루 떡볶이 레시피는 링크에서 영상을 보고 확인할 수 있다. 

 

 

 

-마트에 양파 분말을 팔 줄 알았는데 양파 분말이 없어서 마늘 분말을 넣었다. 

청정원 맛선생을 분말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하였는데.. 완전 분말이 아니라 꽤 덩어리가 커서 난감했다. 

이왕이면 입자가 고운 다른 마늘분말이나 양파 분말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매운 음식을 잘 못먹어서 청양고추가루 대신 일반 고추가루만 첨가하였다. 

 

-찹쌀가루 대신에 전분을 이용하였다. 

 

-영상에서는 테이블 스푼을 이용하였지만, 너무 양이 많을 것 같아서 티스푼으로 감량하였다. 

 

-치킨스톡은 칼노트 블록 치킨스톡을 칼로 으깨서 혼합했다. 

 

 

티스푼을 이용하면 좋은점 : 소분으로 작게 파는 다시다 한봉지가 딱 2티스푼 정도라 별도로 계량할 필요없이 한봉지를 넣으면 된다. 

마트에 많이파는 칼노트 블록 치킨스톡 한덩이가 약 2 티스푼을 조금 넘어서 별도의 계량없이 한블럭을 으깨 넣으면 된다.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를 추가할 수 있는데, 양배추, 어묵, 파만 추가해서 만들었다. 

 

 

떡은 밀떡을 인터넷에서 주문하여 이용하였다. (https://smartstore.naver.com/ymfood/products/4807680338?NaPm=ct%3Dk96ueqhs%7Cci%3D0AC0002469LsYSPb3uWa%7Ctr%3Dpla%7Chk%3D77ee32701a03d34b373297f8bfae88f31213a9e7)

 

 

 

 

 

레시피 후기

일단 가루를 물에만 풀어도 존!맛!의 향기가 느껴진다. 

 

그냥 긴말이 필요없는 <파는맛> 떡볶이 이다. 

 

냄새는 엄청 매운데 막상 먹으면 많이 맵지 않다. 학교앞 분식집에서 파는 떡볶이 느낌인데 그것보다는 좀 더 맛있다. 

 

조미료들 덕분에 감칠맛이 돌고 매콤하고 달짝지근하다. 

 

이 맛을 말로 다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먹어보면 익숙한 맛이라는걸 단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나는 양배추를 좋아해서 양배추를 많이 넣었더니 전체적으로 좀 달아졌는데, 양배추를 많이 넣지않았다면 적당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나같이 양배추를 많이 넣은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설탕을 조금 덜 넣어도 좋을 것 같다. 

 

 

 

떡은 택배로 도착한 다음날 사용하였는데, 말캉하고 쫀득, 탱탱해서 밀떡의 장점을 최대화 시킨것 같다. 

 

다만, 나머지는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두었는데 얼렸다 냉동해도 괜찮을지는 다음에 또 해먹어봐야 알 것 같다. 

 

 

꽤 많은양을 했음에도 가루가 많이 남았는데, 자주 해먹게 될것 같은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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