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쉬레, 루어팍, 이즈니, 페이장 브레통 4종 버터 비교
에쉬레(왼쪽 위), 루어팍(왼쪽 아래), 이즈니(냉동실에 있던것), 페이장 브레통(오른쪽)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단 4종을 구매해서 먹어보았다. 베이킹을 안하기 때문에, 빵에 발라먹거나 요리에 넣을 목적으로 모두 가염으로 구매하였다. 버터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빵집에서 바게트 하나를 사고, 집에 가서 버터 4종을 깔아놓고 시식회를 진행하였다. 제대로 한번 비교해보겠다는 심정으로, 물로 입을 헹궈가면서 하면 되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결국 그날은 아무런 결론도 얻지 못했다. 80% 이상이 지방인 버터를 먹으면서 물로 입을 헹군다고 기름기가 빠져나갈리가 없는데.. 그걸 간과했으니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버터 네종을 먹다 보니 그 맛이 그 맛이 되어서, 다..
201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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